국내 최초로 지역 병원에서 집도한 팔 이식 수술 1주년 경과 보고회가 오늘 대구 W병원에서 열렸습니다.팔을 이식받은 손
진욱 씨는 이식받은 왼쪽 손에서 땀이 나기도 한다며 대부분의 일상 생활을 원활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고 병원 측도 일반 성인 남성 악력의 절반까지 회복됐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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